지로사부 남친셔츠 보고싶다.... 지로..애니보다가 남친셔츠 나와서 사부로 남친셔츠 보고싶은 데 사부러는 죽어도 안해줄거 같아서 사부러 오기전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옷 다벗구 사부로 옷중에서 넉넉한 상의 입고 침대에 누워서 유혹자세 하는거 기더림..ㅋㅋㅋㅋ 당연히 본인 옷보다 작으니까 아래가 훤히 보이겠지... 팬티도 안입었음 좋겠다... 사부로가 방문열고 들어오는 데 지로보고.... 화내겠지...내옷 입고 그..그 파렴치하게있고 지로 사부로한테 혼나기.. 근데 사부로가 때리기전에 지로가 팔잡아서 품에 끌어당기면 어떻하지??? 어떻하긴 쎅해야지😄😄 지로가 자기걸로 사부로거 비볐으몬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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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이걸 보여줬고...(사부로 누이 침대 위에 있는 사진) 누이가지고 섹스하는거? 라고 답을 들은 나는,... 나는........사부로 누이를 세워두고.... ㅈr우i하는 지로를 상상해버렸고....... 방문이.. .살짝 열려있어...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사부로는 틈으로 뺴꼼봐서......자기 인형으로.... 불순한 행돌을 하는 지로를보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 사부로........,, 근데 뒤에서 이치니가... 거기서 뭐해? 라고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로방문 살짝 열려있는더 후다닥 탁 하고 닫으면 어떻하지.... 갑분싸...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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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로사부 좋은게... 사부로가 지로 깔보는 듯한 눈빛으로 한쪽 입꼬리 올리는거다.... 이떄 지로는 바닥에 누워있던 해야된다.... 얼굴위로 그늘지고 눈을 내리깐 사부로... 지로 거기에 또 발정해서 꿀꺽 침삼키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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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로방 어쩌다가 폭삭 물폭탄맞아서 입을 옷도 없고 사무로 물에 젖어서 갈아입어야하는데 갈아 입을 옷도없고... 이치로옷 입고싶은 사부로... 이치로옷 너무커서 완전 애기같은거같아ㅠㅠㅠ 소매랑 바지 겉었는대도 흘러내리고 걷다가 넘어지기 일쑤... 그래서 지로옷 입히기로 함..... 사부로는 죽어도 지로옷 입고싶지 않겠지... 이치로가 감기걸리닠가 지로옷 입자해서 지로옷입은 사부로... 조금 품이 남는옷..ㅠㅠㅠㅠ 살짝 들어난 어깨.... 모애소매ㅠㅠㅠ 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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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라노벨 이름은... 셋째 동생과 사귀고 있는 데 누구의 애인인지 모르겠습니다. 라던가... 누구의 애인인지 모르겠습니다는 이치로만 오면 개냥이가되는 사부로 떄문에 고민하는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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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콘돔으로 하트 사진 + 고록파고 그날밤 다쓰기)
저거 지로사부.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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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보고싶다ㅠㅠㅠ 지로 수학여행가고 이치니는 일가서 집에 혼자있는 데 외로워서 지로 침대에 누워서 부비부비거리기.... 몸에서 나는냄새? 체취? 강하면 조금만 누워있어도 몸에 묻던데..... 딩동하고 초인종 울려서... 지로들어오고.. 사부로 수학여행간거 아니였어? 라고 하면 지로가 날씨 안좋아서 비행기 취소됬다고 얘기하며는데 사부로한테서 본인냄새 나는거....... 아 이거 넘좋다.. 지로가 내방에서 뭐했냐? 이러면 사부로 얼굴 빨개지면서하?! 내가 왜 네방에 가냐?! 시치미 떼다가 지로가 사부로 벽에 가두고 제대로 말할때까지 못내보낸다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데 평소 사부로 갔았으면 지로 정강이차고 빠져나왔을 얘인데 당황해서 눈 데굴데굴 굴리면서 땀 뻘뻘 흘렸으면 좋겠다... 거기다가 지로는 점점 다가오고 패닉상태..... 사부로가 계속 말 안하고 있으니까 지로는 점점 다가가서 사부로 입에 쪽 해주고 입 아래있는 본인하고 똑같은 점에 혀로 핥아 올리면 자기도 모르게 신음 흘렸으면 좋겠다.... 그소리 듣고 놀래기....... 아 그다음에... 키스 찐하게 해서... 사부로 다리 불리면... 쇼파나 침대에서 한판 했음 좋겠다.......(기력딸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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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는 주도권은 사부로가 항상 가지고있는 데 침대위에서 지로가 이성 끊기면 지로가 주도권잡는거 좋다.... 한번 이성끊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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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랑 사부로 머리 반 차이나는거 생각하니까 귀엽균.... 항상 지로 올려다보면서 깔보는 사부로....채고다...... 순간 그게 귀여워보여서... 사부로 쓰다듬는 지로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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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셔츠입고있음 아래지퍼..? 열고 있지 않는한 보이지않는 팬티..... 사부로 스스로 셔츠쟈락 잡고 올리던 지로사 쓰윽하고 다리 쓰다듬으면서 올리던 둘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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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한번 잠들면 못일어나는 걸로 지로사부 보고싶다 사부로 밤에 지로방에 들어가서 지로거 손으로 만져서 새우고... 올라타서 혼자하기..... 지로 꿈애서 사부로랑 하는꿈꾸다가 어라..? 하고 살며시 눈떳는데 꿈이랑 다르게 사부로랑 하고있는거 보고싶다.. 지로가 본사부로는 이미 눈 풀리고 볼 달아오른 상태에서 눈물 툭툭 떨어트리기 지로배에 눈물 떨어졌을거같다...수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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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해 지로옷 입응 사부로 보고싶다ㅠㅠㅠ 품 조금남고 어깨 살짝보이는 데 키차이도 나서 약간 팬타 보일락말락하고... 위에있는 지퍼 밑으로 죽 내리면 가슴이랑 유드 보이고...;; 아래지퍼 위로 올리면 퍈티보이고... 배도 보이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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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잠자는거 보고싶다 정말로 잠만자는거... 사부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날고같은 데 이치로랑 지로 심야 애니본다고(이치니랑 지로 둘만 있게할수 없다!) 나와서 이치로랑 지로 사이에서 쿠션 끌어안고 있다가 스르릇 잠든 사부로... 지로가 사부로는 자기가 침대에 눕히겠다면서 공주님안기로 침대에 눕히고 이불도 덮어주고 나가려고 할때 사부로가 꼬옥 끌어안아서 사부로 침대에서 꼼짝못하게 누워버린 지로... 사부로가 자기 안고자니까 잘땨는 천사같은 데...중얼거리면서 머리쓰다듬어주다가 같이 잠들겠지... 지로가 안내려오니까 이치로가 올라가서 보는 데 서로 껴안고 자는거보고 엄마미소지으면서 소리없이 나가서 정리하고 자러감... 아침에 사부로가 따듯한 느낌에 지로품에서 부비부비 거리다가 일어났는 데 지로품인거보고 놀래서 침대밖으로 떨어트렸으면 좋겠다 하?! 자능 하다하다 자기 방도 구분못해?! 씩씩거리는 데 지로가 먼저 침대에 안내보낸건 너라면서 투닥투닥 거리다가 이치로가 밥먹으러 내려오라는 소리에 휴전하고 밥먹으러 내려가겠디... 맛나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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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4시간.. 자면 사람아니다...지로 시험기간이라고 벼락치기 하면서 밤샌걸로 지로사부 보고 싶다.. 사부로는 평상시에 착실하게 공부해서 제대로 된 시간에 자는 데 지로는 벼락치기 형일거같다... 밤에 열심히 공부하는 데 졸음 몰려올 때 파스 눈밑에 바르기 같은 민간요법 하면서 밤샐거같음 과자먹고왔다 암튼 다음날 아침 사부로가 지로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서...(90% 자고있다고 생각하고있지만) 우선 방문 살짝 열어서 보는 데 눈을 부릅뜨면서 공부하는 지로.... 아침 먹을 때 이치로가 걱정하면서 지로랑 사부로 학교보내고 정리하다가 일나가겠지... 지로 글케 열심히 공부하고 정작 시험볼 때 스르륵 잠자면 어떻하지 ㅠㅠㅠ 어떻하지 방학 때 학교나와서 공부해야지.. .하근데 지로라면..... 배틀도하니까.. 열심히... 집중하면서 풀지않을까.... 글케 하면서 시험끝나고 오는데 사부로는 한과목 봐서 먼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지로 들어오는거 보고 시비..? 놀렸으면 좋겠다... 평소에 공부 안하더니만~ 꼴이 말이 아니네 저능~ 같은거... 지로 평소에 하아~?! 이럴 텐데 얘가 밤새서 졸립고 머리도 맛가서.... 진심으로 화난 눈빛으로 사부로 내려다 보면서 저음으로... 하? 이한마디에 사부로 등골 오싹해지기... 지로 사부로한테 다가와서 방으로 올라오라면서 사부로 손목 거칠게 잡아 끌고 방으로 들어가기...침대위에 사부로 못나가게 제일 안쪽에다가 사부로 밀어넣고 침대위에 풀석 누운상태로 사부로 꼬옥 껴안고 자기.. .당황한 사부로는 내일 시험있다고 공부 안해? 라거나... 아 모르겠다.. 하여튼 이런맥락.... 일어나라고 몸부림치는 거 보고 지로 힘줘더 더 꼬옥 안고서 그럼 일어나서 가르쳐 주던가.. 중얼거리면서 1초 수면하기 사부로 얼떨결에 니 나이가 더 많거든? 이라고 대답해버리기... 원래 하려던 말은 내 공부 말한거거든?! 이면 좋겠다.... 지로가 꼬옥 껴안고 있고 침대 안쪽에 있어서 꿈틀거려도 못나가는 상황... 사부로 침대위에서 잠든 지로얼굴 구경하다가 눈 데굴데굴 굴리다가.. .입에 한번 뽀뽀도 해보고.... 잠들거 같다
자기전에 잠만자는 지로사부 비슷한거 푼거같지만 내가 졸리니가 먼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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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로사부 망섹설 넘좋아하는 사람... 지로가 사부로한테 나 팬티 안입었어 이러는 데 사부로 정색하면서 이제는 팬티까지 빼놓고 다니냐고 하찮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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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니까 지로사부 보고싶다... 사부로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초콜릿먹었는 데 지로가 방문 벌컥열고 다가와서 사부로 첫키스는 레몬사탕맛이래~! 이래서 키스했는 데 왜 초콜릿맛 나냐고 따지는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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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친해지기 바래~ 프로젝트로 미니게임 했음 좋겠다... 아니...그냥 미니 게임해줘.... 디비전별로 입으로 종이옮기기 하는데... 이치로 > 지로 > 사부로 순인데.. .이치로랑 지로 무난하게 옮겼는데 사부로 한테 종이를 옮겨야 되는 데 ... 분명 니쨩이 입으로 옮긴부분이라 사부로 좋아하는 느낌 있어서... 순간 지로 욱해서.. 일부러 종이 옮기다가 사부로가 닿기도 전에 종이 떨어트려서 입술박치기 해버리기... 뻔하지만 난 이런거 좋다.... 바보지로!! 이러면서 엄청 화내는 사부로는 엄청 귀여울거다.... . 이치로가 당황하다가 게임인데 괜찮아 괜찮아 라면서 달래주기 지로랑 사부로 2인3각 하는것도 보고싶다 호흡만맞아서 계속 넘어지는거...ㅠㅠ 이상하게 넘어지는 것도 좋고.... 넘어질 때 지로가 사부로 감싸는것도 좋고..... 감싸다가 하? 이러면서 또 둘이 투닥거리고....ㅠㅠ 근데 뒤에서 이치로가 응원하고 있으면..? ㅠㅠㅠ 니쨩이... 이니치가 응원하는 데 이겨야지..... 훌훌털고 일어나서 시합 끝날 때까지만 이러고 있을거다.. 하면서 호흡맞추면서 빠르게 달려가기..ㅠㅠㅠㅠ 근데 지로랑 사부로 2인3각하면.... 지로는 사부로 어깨에 팔두르고 사부로는 지로 허리에 두르면 어떻하지..???? 둘다 허리에 손두르고 하면어떻하지??ㅠㅠㅠ 아 사부로 옆구리 톡 하고 만지면 움찔거리는 민감체질? 이었으면 좋겠다...귀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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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비오는날 생각하면.... 사부로 우선없어서 근처 건물 앞에 멀뚱멀뚱 서있는 데 우산없는 지로도 집가는 길인지 건물 앞에서 딱 마주쳐서 말없이 비그치길 기다리지만 비가 그칠 기색이 안보여서 약해질 때 지로 겉옷으로 같이 머리에 쓰고 집으로 갔음 좋겠다... 로맨틱 분위기~~ 요거 처음 지로한테서 들었을 때 완전 질색 팔색하면서 그냥 뛰어가려했는 데 지로가 사부로 도망못가게 한쪽허리 꽉붙잡고 옷씌워주고 왔음 좋겠다....
사부로 : 도망 안갈테니까 좀 놔라
지로 : 하? 내가 그말에 한두번 속냐?
이러면서 집에 갔으면 좋겠다 여디서 더 나가자면.... 둘만 있는 현관에... 옷이 푹 젖지도 않고 적당히 젖어서... 사부로 위애서 내려다보는 지로는 침 꼴깍 삼치면서.;.. 자제해야된다 아니다... 막 그러고 있는 데 사부로가 올려다 보는 데 추웠는지 얼굴이 조금 붉어져 있는거 보고....못참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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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사람 배에 올라가는게 자기가 위라고 생각한다던데.... 고양이 사부로로 지로사부 보고싶다..... 지로 누워서 자는 데 뭔가 묵직한 거에 깔려있어서 힘겹게 눈 떳는데 배위에서 고앵이사부로가 몸말고 자고 있었으면 좋겠다.... 너는 나보다 아래야 지로 이런거 라던가... 이치니한테 안겨있을 때 지로 다가오면 캬아악 하악질 하기.... 목욕 할때 옷장에 쏙 들어가는 데 급해서 지로옷장에 들어갔음 좋겠다.... 찾아보니까 지로옷장에서 자고있따.... 지로가 츄르주면 어떻하지...??/ 고양이 마성의 간식.... 내가..친구집에서.... 냥이한테 츄르 줬는데... 얘가.. 경계한다고 몸 뒤로뺴면서 먹을건 다먹더라.... 사부로도 그랬으면 좋겠다.... 지로손 가까워질수록 솜방맹이 날리기(???
지로사부....보고싶다.... 둘만 집에 있는 상황이면 누가 밥할ㄲ ㅏ? 지로가 형이라고 사부로한테 큰소리 떵떵치면서 밥해준다고 하는데 불안하긴하지만 평소에 이치러 도와주는거 생각하면서 안심하고 있다가 밥먹으러 갔는 데 고작 태운 계란후라이 하나랑 집에있던 감자조림 놓기... 사부로가 역시 지로... 이러면서 밥먹는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그때부터 요리 특훈을 하게되는 데.... 2주후 또 지로사부 둘만 있는 저녁을 보내게 되서 지로가 밥차려주는 데... 살짝 태운 계란후라이랑 오니기리 해줬음 좋겠다... 된장국 데워 먹으면 최고.... 그렇게 난리피우면서 특훈 했는 데 만든게 고작 오니기리라 풋..하고 웃는 사부로.... 지로가 비웃는 줄알고 욱했는 데 사부로가 지로치곤 열심히 했네 이러면서 잘먹으면 좋겠다 사부로 칭찬에 마음 가라앉히고 같이 먹는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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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가 보고싶은 저녁.... 사부로 고가의 보드게임 가지고싶어서 알바하는거 보고싶다 사부로가 알바하는거 안지로는 얘 성격에 알바를? 이러면서 생각하면서 변장하고..ㅋㅋ(마스크 썬그라스에 평소 모자쓰고나감< 저 지로예요~! 홍보하기) 멀리서 사부로 몰래 알바하는거 구경하러 가기 나도 감히 못받아본 미소를 저자식이 받아??? 이러면서 벽에 금갈거 같단말이지..... 사부로 처음에 지로가 감시하는거 모르다가 따끔거리는 느낌있어서 시선돌려보니까 지로가 후다닥 숨는거 볼거같다 평소같으면 그상태로 가운데 손가락 올렸을거같은데 옆에 같이 알바하는 분도 있어서 지로한테 가서 대판싸우기..... 여기서 이러고있을 시간에 공부라도 하고있지그래?? 라면서.. 랩으로 엄청난 독설하고 지로가 얘기할때 후다닥 다시 알바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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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지로 햄찌처럼 양볼 빵빵하게 먹는거 보고 사부로가 손가락으로 지로볼 톡톡쳐보기 그렇게 많은양이 어디로 들어가냐? 하면서 쳐다보는 데 텔레파시라도 통하는지 지로가 꿀꺽 삼키고선 배를 탕탕 두드리면서 여기로 라고했음 좋겠다..햄찌처럼 먹는 사부로도 보고싶어.. 사부로는 적당량만 넣고 먹을 거같은데... 지로사부 사귀면서부터 지로가 사부로 입에 뭘 계속 너주는거 보고싶다 살이 붙어도되(?) 왕햄토스트 하나가지고 나눠먹는것도 귀엽겠다... 지로가 무릎에 사부로 앉혀놓고 사부로 배만져보기.... 그러면 사부로가 더 안먹을거거든? 이러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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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사부로가 먼저 반하는 데 형제끼리 사랑? 이라면서 괴로워하다가 지로에 대한 사랑 잊을고 먼저 행동하는 게 자기 입가에 있는 점 반창고로 가리기 일거같다 지로랑 똑같은점... 계속보면 지로 생각나니까 가려버리자 이러면서 가리고 다니는데 지로 딱 마주친거야 반창고 붙인거 보고 지로가 어디 다쳤냐? 이러면서 반창고 떼면 자기도 모르게 얼굴 붉어지는 사부로....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꺼 라고 억지로라도 쌀쌀맞게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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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 노래배틀 있어서 하는말인데 지로사부 싸울땨 코인노래방가서 노래배틀로 승부내면 귀엽겠다 ㅋㅋㅋ이건 이치로도 귀엽게 봐줄거같앜ㅋㅋㅋ 아직 코노라..... 더 쓰자면 진사람이 하루동안 시키는일 무조건 해주기 해서 지로가 이겼으면 좋겠다 왜냐면 나는 둘이 하는걸 보고싶디 때문에..ㅠㅠㅠ 지로가 자기 옷 입고서..... 스텐딩옷... 그거 입히고 유혹해보라고 하면 좋겠다 ㅋㅋㅋㅋ 사부로 속으로 @&/&!/÷/~, 엄청난 욕을 해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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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사부 망섹설 다들 좋아하시는균요.. 저도 좋아햐요(???)
지로사부 막 한참하려고 할참이었는데 사부로 부끄러워서 지로거보고 역시 저능~ 쓰는 뇌가 없어서 거기도 작네~ 라고 말해서 지로 욱해가지고 사부로거 잡으면서 앙??? 니게더 작거든 재보시던가!!! 이래서.. 고츄재다가 끝날거같아
진득하게 키스하는 지로사부 보고싶다 지로가 애니보다가 사탕키스 나와서 사부로한테 보여주면서 이거하자고 할거같다 사부로가 굳이 사탕 녹을 땨꺼지 하냐고 핀잔 줄텐데.... 지로가 무섭냐~? 무서우면 하지말건가 이러면서 도발하면 사부로가 지로손에 있던 사탕 입에 쏙 집어넣고 지로 멱살 잡아서 키스해버리기.... 서로 혀 얽고하다가 사탕이 사부로 입에 머금고 있다가 지로 입으로가다 점점 작아질거야 단내도 나도 자동적으러 침도 평소보다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사탕이 녹을 때까지 정신없이 키스하면 지로가 사부로 허리에 손감고서 사부로 상체 꺽이듯..? 키스하다가 자연스레 바닥에 깔리는 사부로 사탕이 녹아서 없어지면 삼키지 못한 타액이 입을 타고 턱에 흘러서 목에서 쇄골 길게 뻗으면 옷가지 살짝 젖을 정도가 되겠지... 입떼면서 타액이 길게 죽 늘어지면서 쾌감과 괴로움의 뱉으면서 지로를 쳐다보고 있는 사부로... 지로가 간신히 이성의 끈을 붙들고서 천천히 사부로 입술을 핥고 그다음은 자기와 똑같은 점을 집착해서 핥다가 목...쇄골..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 키스해주다 옷위로 유두쪽울 집착해서 혀로 만져줬음 좋겠다... 지로가 배려한다고 천천히 해주는 데 사부로는 좀더... 좀더 뭔가 해줬으면 감질맛 나는 데 해주는건 기분좋아서 움찔거리다가 지로 올려다 보면서 지로,니... 하면서 다리 세워서 지로거에 비비기.... 이시점부터 지로의 이성끈날아갈거 같아 자고와서 이은다고 했는데.... 여기서 더 이을게 있을까...? 지로 이성끈 날라가서 본인 스피드로 할거같은다... 지,로니.... 히윽.... ㅇ, 파.... 히끅거리다가 더 격해지면 부들거리는 손으로 지로 밀어내면서 슬금슬금 허리 위로 올려서 빠져나가려고 하겠지... ㅏ므ㅏ ㅏ키보드 왜이래ㅠㅠㅠ 반썻데........ 날라갔어..ㅋ.ㅋ
ㅋㅋ
(머리싸맴
빠져나가면 뭐해.... 지로손안에 있는 데.... 허리 움직이면서 사부로가 피하는거 고대로 따라갔지 이윽고 사부로 등에 침대 헤드.? 에 닿아서 이제 도망갈 곳은 옆에 뿐인 데 지로가 못빠져나가게 양팔로 침대 짚어서
(여기서 더 썼는데.. .트위터가 씹어 먹어서 날라가서 없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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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지로사부 보고싶다 별건 없는 데 사부로 하교중에 같은반..? 다른반 얘정도로 해둘까 다가가서 너 베타인척하는 오메가 아니냐? 라고 도발하는 데 사부로가 심드렁해서 무시하고 지나가는 데 그 아이가 사부로 앞에 막아서서 정말 오메가냐? 아니면 목 물게해주던가 이래서 (뭔가이상허지만 넘어갑시다 ....) 계속 무시하면서 가면 질척거릴거 뻔하니까... 오늘은 장보기 담당이고 늦으면 지로가 뭐라 잔소리 할게 뻔해서 초커 푸르고 빨리 물고 가라는 듯한 눈빛으로....
저녁쥰비하고 올개오... 저녁도 먹거왔씁니다
빨리 목이나 물고 가라 눈빛으로 봐서 그아이.. .모브라고 부르겠씁니다.... 모브가 사부로 목 물려고하는 순간 마중나온 지로가 그거보고 빡돌아서 모브 나가떨어지게 한방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씨익씨익 거리면서 뒤돌아서 사부로 손에 들려있는 초커 신경질적으로 뺏어서 다시 사부로한테 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이장면 보고싶어서 사부로 베타로했습니다....
리본까지 묶어주고 성에 차지 않아서 사부로한테 또 뭐라하는 지로... 글케 아무나 목 물게 할거면 나도 물어보라하지 그래? 라면서 말하면 사부로 고개 떨구고 귀 빨개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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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아아ㅡㅠㅏㅠ 겉옷 벋어서 덮어주는거 최고다... .체격차이 나서 지로옷 엉덩이 아래로 내려가는거... 넘 좋아.... 지로옷 입으면...모애소매 되는것도 넘 좋아...
이치로랑 지로 사부로 막내라고 어렸을 때부터 둥기둥기 한버릇 가끔 튀어나오먄 아떻하지...ㅜㅜㅜㅠㅠㅠ 무심코 사부로 밥숟갈 위에 생선 바른거 놔주기.... 높이 높이 해주기.... 개인적으로 높이높이는 지로가 해줬음 좋겠다 높이 높이~!! 하다가 아차... 하는 사이에 사부로한테 맞아버리기
지로사부 투닥거리면 또 이치니가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낸다고 해서 다음날 사부로가 좋은 아침입니다. 아, 오늘은 먹구름이 잔뜩 있어서 어둡네요. 지로의 미래같네요.(웃음) 이런거 보고싶다 끝까지 지로니라고 말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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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로 그거보고싶다
오늘 사람을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 없었다 우리 동생들을 욕했기 때문이다
삽으로 사람 묻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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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 : 돗포링~ 오늘 아침은 가자미야
돗포 : 점심에 가자미 먹으면 집에 갈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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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카트안에 옹기종이 앉아있는 버브로 보고싶다 형아들 무릎에 앉아있는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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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로 웃으면 완전 천사같은 미소 지을거같은데...다들 반할거 같아서 일부로 안보여주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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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랑 지로가 프리파라하러가면 사부로도 총총 따라가기..... 이치로가 이건 이렇게하고... 하면서 사부로 마이캐 만들어주는 데 지로랑 둘이 있으면 창피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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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거나 듣거나 하면서 밥준비하는데... 우리 이치로는 랩하겠디...근데 침튀겨서 몸만 들떡 들떡 거리면서 준비하면 어떻하지.....넘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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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가 어렸을 때생각하면 맘이 넘 따듯해진다ㅠㅠㅠ 초딩...유딩 때... 서로 이치로 옆에서 자겠다 투닥거리믐 지로랑 사부로... 지로..형이라는 소리 듣는건 짱좋아하는 데 전날밤에도 사부로한테 니쨩옆자리 양보해줬는 데 오늘은 꼭 같이 자고싶어서 싸운거면 좋겠다... 싸우려고 할때 이치로가 중간에서 지로랑 사부로 꼬옥 앉고 뒤로 발라당해버리기 이러면 같이자니까 괜찮지? 라는 말에 헤실헤실 웃는 지로랑 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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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로 걸음마할때.... 넘어질까 조마조마하게 바라보는 지로 보고싶다...(너무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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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로 어렸을 적에 한번쯤은 이치로나 사부로한테 ~니랑 결혼할거야~! 라고 하지 않았을까..? 했었음 좋곘다..... 엄청 귀여울거같은데...